1. HA

- HA는 고가용성을 의미하여 장비를 이중화하여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다.

* 아래 그림은 방화벽이 이중화되어 FW1에 장애가 발생해도 FW2가 트래픽을 처리하여 서비스에 문제가 없다(= Failover)

 

- "System -> HA"에서 Mode를 Active-Passive 선택

* Active-Passive는 이중화된 장비 1대는 정상 동작하지만 다른 1대는 대기 상태로 유지하는 모드

* Device Priority는 1번 장비에 200, 2번 장비에 100으로 설정(Main 장비의 값이 더 높도록 임의값 설정)

* Group name은 자유롭게 작성 

* Session Pickup은 Standby 장비가 Active될 때 기존 세션을 받아서 통신의 끊김을 최소화

* Monitor interface는 통신을 위한 인터페이스

* Heartbeat Interface는 이중화된 장비 상태 확인을 위한 인터페이스

 

- Passive 장비(FW2)는 Device priority 값만 100으로 설정하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설정

 

- 설정 후에 다시 HA 메뉴를 확인하면 이중화된 2개 장비(Hostname) 확인 가능

* HA 설정을 수행하면 Passive 장비의 IP는 Active 장비의 IP를 받아서 콘솔 접근이 제한된다.

* Passive 장비에 접근하려면 이중화를 설정할 때 "Management Interface Reservation" 옵션을 통해 관리 인터페이스를 설정해줘야 한다.

 

- 설정 후 Actvie 장비를 종료해도 약간의 지연 이후 정상적인 서비스 가능 확인

* 100건의 접근을 시도하는 중간에 Failover가 발생하면 약간의 에러가 확인되나 그 이후 서비스 안정화됨

 

2. Failback

- Failback은 Failover 이후 다시 Active 장비로 전환하는 조치를 의미

- Failback 과정에서 Failover 때 발생한 것처럼 통신의 단절이 발생할 수 있음

=> Active 장비가 정상화되면 곧바로 Failback 할 것인지, 아니면 수동으로 Failback 처리할 것인지 고려

 

(1) override

- CLI에서 override 설정에 enable, disable 할 수 있음

* Override 옵션 enable인 경우 Master(Active) 장비는

   Monitoring Interface 수가 많은 장비 -> Up Time이 더 큰 장비 -> Device Priority 값이 더 큰 장비가 된다.

* Override 옵션 disable인 경우 Master(Active) 장비는

  Monitoring Interface 수가 많은 장비 -> Device Priority 값이 더 큰 장비 -> Up Time이 더 큰 장비가 된다.

 

즉, override 기능이 disable인 상태라면 Active 장비가 정상화되자마자 다시 Failback이 발생

 

(2) ha-uptime-diff-margin

- Active 장비가 설정한 "ha-uptime-diff-margin" 시간 내 복구된다면 Active-Standby 전환 없이 그대로 Active 유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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